고궁과 왕릉에서 따뜻함을 나누는 성탄절과 새해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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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ㆍ신정, 경복궁, 종묘 정기휴무 없이 전면 개방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오는 25일(화) 성탄절과 2019년 새해 첫 날인 1월 1일(화) 신정에 당초 화요일이 정기 휴무일인 경복궁ㆍ종묘에 대해 휴무일 적용…

경복궁·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9~10월 매월 마지막 2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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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은 9.7.(금) 오후 2시, 10월은 10.12.(금) 오후 2시 예매 시작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가을밤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궁 가을 야간 특별관람을 9월과 10월에 각 마지막 2주간씩 개최한다.

경복궁과 창경궁의 가을 야간 특별관람은 9월 16일부터 29일까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며,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까지)이다.

고궁 가을 야간 특별관람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4,500명, 창경궁 3,500명으로 일반인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구매와 전화예매, 외국인은 현장구매(전화예매 불가)로만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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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8월 고궁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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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 8월 1·8·22·29일 오후 3시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8월 매주 수요일(1일, 8일, 22일, 29일) 오후 3시에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를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조선 왕실문화와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에는 창작 국악곡 등으로 대중들에게 우리 음악을 알리는 청년 국악가들이 참여하여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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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에서 즐기는 전통문화…서울시, 운현궁 문화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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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에서 즐기는 전통문화…서울시, 문화행사 안내 - 전통문화의 산실 ‘운현궁’, 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 진행 - 5.11(금)~6.22(금) 매주 금요일, ????운현궁 뜰 안의 역사콘서트???? 개최 - 오는 6.24(일)까지 매주 일요일, 상설공연 ????얼씨구!…

2018년 제4회 궁중문화축전 개최(4.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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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맞아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서울 시내 고궁과 종묘에서 펼쳐지는 9일간의 궁궐 봄 축제, ‘2018년 제4회 궁중문화축전’이 세종대왕 즉위 600년을 맞아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로 문을 연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제4회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으로 이번 궁중문화축전은 조화와 소통의 태평성대를 꿈꾼 세종을 돌아보는 축제로 그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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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고궁의 신비한 운치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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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4~10월 매월 2주간 / 4.13. 오후 2시 예매 시작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올해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관람을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월 마지막 2주간씩(3~4번째 주) 개최한다.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매회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 프로그램이다. 문화재청은 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고궁의 운치 있는 밤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10월(행사 최종일은 11월 3일)까지 매월 셋째 주, 넷째 주 2주간씩 70일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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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의 봄, 음악으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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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고궁박물관,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

– 2018년「고궁음악회」, 경복궁 주간공연ㆍ창경궁 야간공연 개최 –

– 덕수궁 정오 음악회 / 4월 매주 금요일(12시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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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연의 타임캡슐 – 창덕궁」편제22회 아시안 TV 어워즈 자연史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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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향수)이 제작지원한 「UHD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연의 타임캡슐–왕의 거처, 창덕궁」편이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 22회 아시안 TV 어워즈’에서 자연사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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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 전 문을 연 창경궁 대온실, 국민에게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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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 보수공사 후 재개방 / 11.10.~ –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소장 김명준)는 ‘창경궁 대온실(등록문화재 제83호)’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재개방한다.

‘창경궁 대온실’은 지난 2013년 문화재청이 자체적으로 시행한 ‘국가지정(등록)문화재 특별 종합점검’ 결과에 따라 관람을 중단하고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년 3개월간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펼쳤다. 특히, 이번 보수공사에서는 타일 철거 과정에서 대온실 최초 준공 시에 사용된 영국제 타일 원형을 발견하여 해당 제조사의 1905년 책자를 근거로 보수하는 등 원형 복원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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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남한산성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군사유산의 역사적 컨텐츠 발굴과 활용사례’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와 광주문화원은 아시아 지역 내 세계군사유산의 컨텐츠 발굴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7 남한산성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오는 11월 23일 (12:00~18:00)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 여덟 번째 해를 맞는 남한산성 국제학술 심포지엄은 아시아 지역 내, 세계성곽유산 박물관을 활용하고 있는 우수사례지 5곳의 세계유산 전문가를 초청하였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군사유산의 역사적 컨텐츠 발굴과 활용사례(Discovery of Historical Content from Military Heritage and Cases of Utilizing it)’ 로 각 발표주제는 △중국 심양고궁박물원의 사례, △오키나와 류큐 열도의 구스쿠와 보존 및 활용에 대해서, △스리랑카의 성곽유산: 세계성곽유산 시기리야와 갈 포트의 관리, △파키스탄 군사유산, 라호르 성곽 박물관의 사례, △수원화성박물관의 세계유산적 가치 활용 사례, △남한산성의 가치 확산을 위한 박물관 건립전략을을 다뤄, 국내외 성곽 및 문화재 활용연구의 장이 마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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