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디자인을 높이기 위해 신규 공공택지에 3D 계획 적용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수도권 30만호 주택공급계획(’18.9)」에 따라 추진되는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대해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도시건축 통합계획이란 도시의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도시, 건축, 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3D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수도권 30만호 주택공급계획(’18.9)」에 따라 추진되는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대해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도시건축 통합계획이란 도시의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도시, 건축, 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3D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 5개년 기본계획 ?안전도시 서울플랜? 4대 분야 70개 과제에 총 11조 규모 예산 투입 - 시설물 관리 위주에서 지진?폭염 등 새로운 안전위협 선제 대응, 4차산업기술 도입 - 노후 인프라 선제적…
– 국토부·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혁신 중장기 마스터플랜(‘18~’22) 발표
– 휴게공간 입체화·테마존 등 고객 중심 휴게 공간 조성
– 다양한 교통수단의 환승거점으로 개발 및 전기차·수소차 충전 시설 확대
– 로컬 직매장, 사회적 기업 청년창업 지원하는 지역경제 거점으로
- 서울시, 서울로7017 축으로 도시재생 파급력 주변 확산 ‘2단계 보행 연결길’ - 중림, 서계, 후암, 회현 등 우선사업 7개 연결길 선정, 연내 마스터플랜 마련 - 7개 길마다 전담 ‘골목건축가’ 첫…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 스마트시티「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의 대상지로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김해시, 경기도 부천시, 충청북도 등 4곳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기성시가지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하여 교통·에너지·방범 등의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선업 침체로 지난 2015년 폐업한 통영 신아 에스비(sb) 조선소를 국제적인 상징물(랜드마크)로 되살리는 사업에 세계 유수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4월 16일부터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국제공모’(International Urban Design Competition for the Regeneration of Tongyeong Dockyard)를 시행한다.
이번 국제공모는 ‘한국판 말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실현 가능성 있는 기본 구상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 스웨덴 말뫼시 : 조선업 붕괴로 열악해진 도시가 90년대 중반 도시재생을 통해 환경친화적 교육·문화·관광도시로 재탄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스마트시티 추진전략*(1.29)에 따른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 도시문제 해결 및 4차산업혁명을 견인하기 위한 정책 로드맵(4차산업혁명위원회)
서울 도시농업2.0 마스터플랜 중간평가 토론회 개최 목 적 : 서울시 도시농업의 비젼을 제시한 도시농업2.0 마스터플랜의 중간평가로 문제점 및 원인분석을 통한 방향성을 재진단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함. 추진배경 : 서울 도시농업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