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 수주지원을 위한 인프라협력 장(場)이 펼쳐진다
9.2, 제1회 한-아세안 인프라 차관회의(16시, COEX 인터콘티넨탈 호텔) 김경욱 국토부 제2차관 주재, 아세안 10개국 스마트시티 담당 부처 차관급 수석대표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협력방안 논의 금년 11월 개최예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아세안간…
9.2, 제1회 한-아세안 인프라 차관회의(16시, COEX 인터콘티넨탈 호텔) 김경욱 국토부 제2차관 주재, 아세안 10개국 스마트시티 담당 부처 차관급 수석대표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협력방안 논의 금년 11월 개최예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아세안간…
정부가 세종과 부산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해외수출의 첫 출발점으로 아세안에 진출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의 부대행사로 11월 11일(일)부터 15일(목)까지 5일간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세안 스마트시티 전시회」(ASEAN Smart Cities Showcase)에 참여해 한국 스마트시티의 집중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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