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관람지원센터 개소ㆍ돈화문 월대 개선공사 완료
- 문화재청, 11.24.(화) 오전 10시 기념식/ 창덕궁 돈화문 앞 광장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창덕궁 종합관람지원센터 (이하 관람지원센터) 신축과 돈화문 월대 개선공사 완공을 기념하기 위하여 오는 24일 오전…
- 문화재청, 11.24.(화) 오전 10시 기념식/ 창덕궁 돈화문 앞 광장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창덕궁 종합관람지원센터 (이하 관람지원센터) 신축과 돈화문 월대 개선공사 완공을 기념하기 위하여 오는 24일 오전…
- 덕수궁관리소, 이달 일제강점기에 훼손‧철거된 ‘대한문 월대’ 복원 설계 착수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는 대한제국 황궁 정문인 대한문의 면모를 되찾고자 일제강점기에 사라진 덕수궁 대한문의 월대(月臺)를 재현하는 설계를 이달…
서울시, 21일‘광화문광장의 역사적 위상과 월대’주제로 역사분야 전문가 토론회 - 2차 21일 문화재청-(사)한국역사연구회와 ‘광화문광장의 역사적 위상과 월대’ 주제 토론 -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역사복원의 필요성, 복원시점 등 전문가‧시민의견 수렴 - 전문가 토론 이어 시민 자유토론도…
전, 역사광장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월대(月臺, 越臺)는 궁중의 각종 의식 등에 이용되는 넓은 단으로, 경복궁 근정전 등 궁궐 전각과 종묘, 능침 정자각 등에서 볼 수 있다. ‘광화문 앞 월대’는 중요 행사가 있을 때 국왕이 출입하면서 백성과 연결되던 소통과 화합의 장소였다. 또한, 월대를 둘러싼 광화문 권역 역시 국왕의 궁궐 밖 행차에서 어가 앞 상소 등을 통해 백성과 소통을 이루어지던 공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