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건물 온실가스 배출 표준(Baseline)” UN 승인
국내 주거용 건물(개별난방을 사용하는 아파트)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양을 계산하는 표준을 개발하여 국제적 인증을 획득하였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국토교통부 정책연구개발사업을 통하여 2018년부터 올해 5월까지 개발한 “주거용 건물(개별난방을 사용하는 아파트)의 온실가스 표준베이스라인(이하…
국내 주거용 건물(개별난방을 사용하는 아파트)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양을 계산하는 표준을 개발하여 국제적 인증을 획득하였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국토교통부 정책연구개발사업을 통하여 2018년부터 올해 5월까지 개발한 “주거용 건물(개별난방을 사용하는 아파트)의 온실가스 표준베이스라인(이하…
서울형 공동체주택 인증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설명회를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사업자,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장소 : '18.10.15(월) 10:30, 서울시 NPO 지원센터 주다(교육장1) - 프로그램 : 공동체주택 인증지표 및…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에 인증받은 표준 통합플랫폼이 공급됨으로써 지자체의 정보시스템 운영 환경, 인근 지자체 간 시스템 연계 및 호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지자체 스마트시티 센터에서 방범·방재, 교통, 시설물 관리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연계·활용하기 위한 기반 소프트웨어(S/W)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통합플랫폼 관련 표준을 마련한데 이어, 7월 3일 7개사 제품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인증을 받음에 따라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확산을 위하여 표준 통합플랫폼의 지자체 보급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7개 통합플랫폼은 기본기능, 연계 서비스 상호 연동 기능 및 통합 기능 등 총 40개의 시험항목을 모두 통과하였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품이 고루 포함되었다.
서울시, 벤치·휴지통 등 우수디자인 선정공고 - ''제21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8/6(월)~8/10(금) 홈페이지 신청접수 - 벤치, 볼라드, 휴지통, 펜스 등 출시 또는 출시예정 공공시설물 대상 - 2년간 인증마크 사용, 25개 자치구 및 산하기관…
서울시, 도시공간과 조화 인증제품 56점 선정 - 14일 도시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공공시설물 56점 인증제품 선정 - 총 139점 중 서류심사·현물심사·도시디자인위원회 심의 등 엄선과정 거쳐 최종 선정 - 시행 이래…
일부 인증기관의 자체 인증, 심의위원 선발 관리 미흡 등의 문제가 제기돼왔던 녹색건축 인증 제도의 인증업무에 대한 관리 감독이 강화될 예정이다.
녹색건축 인증 제도는 건축물의 자원 절약과 자연친화적인 건축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함께 시행 중인 제도다. 한국감정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0개* 기관이 인증기관 역할을 수행 중에 있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운영 기관으로서 인증기관의 관리·운영을 맡고 있다.
*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감정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사)한국환경건축연구원, (주)크레비즈인증원, (사)한국그린빌딩협의회,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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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에 민간 솔루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플랫폼 관련 표준과 인증체계가 마련되어 5월 2일부터 인증이 실시된다.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지자체 스마트시티 센터에서 방범·방재, 교통, 시설물 관리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연계·활용하기 위한 기반 소프트웨어(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