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등 15개 기관, 노후 도로 인프라 관리협력 얼라이언스 공식출범
서울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 15개 기관 공동 협력기구 「도로인프라 얼라이언스」공식 출범관련 분야의 경험과 지식의 총체 … 시너지 효과 기대 및 민간 기술개발 지원조성일 이사장, “노후인프라 위기로부터 시민을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 15개 기관 공동 협력기구 「도로인프라 얼라이언스」공식 출범관련 분야의 경험과 지식의 총체 … 시너지 효과 기대 및 민간 기술개발 지원조성일 이사장, “노후인프라 위기로부터 시민을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공단 조성일이사장·학회 이승호회장 … 도로 인프라 효율적 관리위한 협약식 23일 개최조성일 이사장 “국내 인프라 유지관리 기술 발전 통해 노후도로 인프라 공동 대응할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51321
◇ 해외건설 수주 300억불 추진동력 유지 위한 전방위 수주지원◇ 노형욱 장관, 인도네시아 등 주요장관 3명과 면담 통한 인프라 외교 펼쳐ㅇ 윤성원 1차관 5개국, 황성규 2차관 3개국 차관 등과 면담◇ 해외…
서울시, 21년부터 중소기업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 지원…재택근무 정착 돕는다 민간기업(대・중소기업) 전인원 1/2 이상 재택근무 활성화→사무실 밀집도 완화에 적극동참어려움 속에서도 재택근무, 유연근무제 확대 등 코로나19 극복 위해 애쓰는 중소기업 사례 발굴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2월 14일(월) 15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인프라 총조사 및 기반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20년도 추진성과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인프라 총조사) 15종 중대형SOC 및 지하시설에 대해 통합 관리기반 마련을 위한 표준화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를 위해 관련 정보를 표준화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유지관리 정보를 집대성하는 ‘인프라 총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도로, 항만, 열수송관, 송유관 등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15종*의 국가…
▸ 2030년 서울, 초고층 건물 건설 전문 엔지니어인 김미래 씨는 지능형 주택(Smart Home)에 살고 있다. 아침 7시가 되자 시간에 따라 자동 조절되는 조명과 채광 시스템이 김미래 씨의 아침을 깨웠다. 김미래…
최근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에 대한 희망이 한껏 고조된 이후 국제정세로 인한 부침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냉전이 종식되었으나 한반도는 아직 유일한 냉전지역으로 남아 경이적인 가치와 규모로 평가되는 평화적·경제적 잠재력은 현실로…
복잡한 강남 도로에 자율주행차 달린다… 서울시, 도심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 구축 - 서울시-현대차, 21일 ‘세계 최고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도시 육성 위한 제휴’ 양해각서 체결 - 시-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23개 도로 노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율주행차의 길잡이가 되는 정밀도로지도*를 ‘자동으로 구축’하고, 실시간 도로변화를 반영하여 ‘자동으로 갱신’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 도로 형태(차선 등), 교통 시설(신호등 등), 규제 정보(운행속도 등)를 3차원으로 정밀하게 표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