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개발사업… ‘전문가 자문’ 활성화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역개발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개발사업 전문가 자문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각 시·도는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낙후지역 또는 거점지역 등을 종합적·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역개발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개발사업 전문가 자문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각 시·도는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낙후지역 또는 거점지역 등을 종합적·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5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서면→현장→최종)를 거쳐 진행한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의 최종 결과를 7월 10일 발표하였다. 올해 공모에서 총 21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450억 원이 지원된다.지역개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활기 넘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우수한 사업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19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공모에 앞서 2월 21일 오전 70여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9년 지역개발사업…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역개발사업 디자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무주 반디 행복누리 플랫폼 조성사업 등 시범사업 5개소*를 선정하여, 완성도 높은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
* 지역개발사업: 지역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자립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조제3호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
** 전북 무주군 반디 행복누리 플랫폼 조성사업, 경남 하동군 0380 민다리 문화공원 조성사업, 전북 순창군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충남 예산군 新활력 창작소 조성사업, 경북 영주시 공유플랫폼 조성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