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도시계획 체계를 정부가 지원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계획 체계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이 2019년 7월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계획 체계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이 2019년 7월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한…
- 市,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세대공감’ 사업 공모전 - 11일(화)~25일(화) 접수…사업별 1천만 원 내외 지원 - 어르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세대 간 공감과 통합을 위한 사업 - 치매 등…
안녕하세요.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SSK)사업의 일환으로 연구를 진행중인 ';정신건강과 지역사회'; 연구센터입니다. ';환경, 치유 그리고 정신건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에 여러분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벌써 다섯 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배제와 통합>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서울특별시 공고 제2019-475호 『2019년 지역사회 민·민 협력기반 조성사업』공모 서울특별시에서는 지역사회의 NPO조직, 공익활동가 등 다양한 협치 시민 주체들 간의 상호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지역 시민사회가 자립성, 확장성, 성장…
제2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흥시 ‘경관협정 지원 협업체계 마련’이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인문학적 경관형성을 통한 Brand New City 경관계획 수립체계 개선’이 선정되었다.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서울 광진구의 “공유공간 나눔”은 ‘광진주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등 지역 내 사회적 경제주체들이 입주한 공간으로 돌봄센터 및 병원·약국이 함께 입주해있어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돌봄·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소재지인 광진구의 지역 인구가 감소*하고 도시쇠퇴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공유공간 나눔”은 지역주민들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대표 사례로 볼 수 있다.
* 인구변화 : ’11년 372천명 → ’16년 357천명
** 건축물 노후화 : 25천개의 건축물 중 17.5천개 노후화(69.9%, ’16.11월 기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공공서비스 및 돌봄·의료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공유공간 나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