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기초보장제도, 4월부터 선정기준 완화…약자와의 동행 적극 추진
경제위기 상황속 취약계층 절대 빈곤을 방지하고자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확대 4월부터 소득공제율 상향(30%→40%), 재산기준 최대 2억 5,400만원으로 상향 자녀 양육가구에 1인당 금융재산 1,000만원까지 추가 공제하여 미래세대 자산 형성 지원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46%…
경제위기 상황속 취약계층 절대 빈곤을 방지하고자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확대 4월부터 소득공제율 상향(30%→40%), 재산기준 최대 2억 5,400만원으로 상향 자녀 양육가구에 1인당 금융재산 1,000만원까지 추가 공제하여 미래세대 자산 형성 지원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46%…
우리동네 동물병원
3월부터 지원
「약자와의 동행」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 더해 한부모가족까지 지원 확대 올해부터 서울시 모든 자치구가 사업에 참여···우리동네 동물병원 92개소 지정·운영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검진 중 발견된 질병 치료비 지원…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최대 59.2만원 지역난방 열요금 지원 장애인, 다자녀가구, 국가유공자 등 난방요금 감면액 2배 지원 지역난방 효율개선 위해 3월말까지 특별 현장 안전점검 및 컨설팅 시행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0262
얘들아 과일먹자
취약계층 아동 식습관 개선…겨울방학 과일공급 확대 지원
시?민간?자치구와 협력, 지난해 5월부터 아동 7천명 주2회 과일, 월1회 영양교육 지원 참여아동은 영양지식, 과일 섭취율 향상, 학부모 94%, 담당자 98%는 ‘사업 지속’희망 시, 기존 연말까지 지원에서 겨울방학 기간(2월까지) 과일공급 연장…
서울시·자치구 한파 대응 민생안전 대책회의 개최, 총 742억 투입 난방비 특별지원·에너지 효율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시·구 협력 및 지원방안 발표 오세훈 시장, “가장 시급한 시정현안은 에너지, 지체 없는 지원 약속”…
시·자치구 1,631개 사업에서 7,147명 안심일자리…5개 분야 약자 돕는 일자리 활동 시작 고물가 등 경제상황 악화 및 민간일자리 위축 대비해서 전체 예산의 70% 상반기 선제집행 ’23년부터 취업 취약계층이 사회의 다른 분야…
- ‘약자와의 동행’ 시정철학 맞춰 생산성과 일자리 사다리 기능할 8,818개 일자리 운영 ① 안심일자리–경제‧신체‧사회안전 등 5개 분야 약자 지원, 총 1,633개 사업 - 지하철 2인 1조 순찰,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안전 확보,…
- 서울시, 굿피플과 함께 25일(금) 14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2022 박싱데이 개최 - 굿피플, 2012년부터 희망박스 통해 서울시 어려운 이웃 지원 …누적 224억원 -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사랑과 희망’ 전하며 약자와의 동행…
중앙→개별난방 공동주택, 신축건물에 신규설치 등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지원대상 확대‘약자와의 동행’에 발맞춰 저소득층 우선지원 및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지속8월 침수피해 특별재난지역 취약계층 120가구에 친환경보일러 무상 교체 지원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72478
‘약자와의 동행’ 시정철학 맞춰 생산성과 일자리 사다리 기능 집중…일자리 전면 개편① 안심일자리-시설방역‧쓰레기수거→긴급복지 가정 현장발굴 지원 등 사회적 약자 지원강화② 뉴딜일자리-공공분야 비중 줄이고, 일 경험 경쟁력 강화해 민간분야 취업 연계성 높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