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자 모여“글로벌 테스트베드 도시, 서울”도약 방안 논의
- 17일(금), 외투기업 CEO, 각계전문가로 구성된「외국인투자자문회의」간담회- 바바라졸만(한독상공회의소 대표),베로니카쿤(서울국제여성협회 회장) 신규위원 위촉- 서울이 글로벌 혁신 중심지로 도약하는 구체적 실행방안 모색‧도출 기회 될 것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89134
- 17일(금), 외투기업 CEO, 각계전문가로 구성된「외국인투자자문회의」간담회- 바바라졸만(한독상공회의소 대표),베로니카쿤(서울국제여성협회 회장) 신규위원 위촉- 서울이 글로벌 혁신 중심지로 도약하는 구체적 실행방안 모색‧도출 기회 될 것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89134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디딤돌이 마련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율주행차 시험장(Test Bed, 이하 테스트 베드) 케이-시티(K-City)의 고속도로 환경을 11월 7일부터 개방한다.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험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약 110억 원을 투입하여 자율주행차 실험을 위한 가상도시인 K-City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내에 32만㎡(11만 평) 규모로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