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으뜸전각 인정전 내부 공간, 3월 한 달간 특별 개방

  • Post category:전시

‘창덕궁 깊이보기(궐내각사)’ 등 기존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한 특별 관람 운영(3.1.~31. 매주 수~일요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오는 3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관람객들에게 기존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창덕궁…

「고령 대가야」, 우리나라 5번째 고도(古都)로 지정

  • Post category:뉴스

국가유산청, 「고도육성법 시행령」 개정해 지정절차 완료… 경주·부여·공주·익산 이어 20년 만에 신규 지정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일부개정(2025.2.18. 공포)해 「고령 대가야」를 신규 고도(古都)로 지정하였다.국가유산청은 우리…

「합천 해인사 영산회상도」 국보 지정 기념행사 개최(2.18.)

  • Post category:전시

섬세한 필치와 제작연대·화승 명확해 국보 지정… 기념행사(합천 해인사 성보박물관)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2월 18일 오후 1시 합천 해인사 성보박물관(경남 합천군)에서 「합천 해인사 영산회상도」가 국보로 지정(‘24.12.26.)된 것을 기념해 해인사 신도들과 지역주민이…

근대기 화풍의 종교화 「수운교 삼천대천세계도」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 Post category:뉴스

96년 역사 간직한 「칠곡 구 왜관성당」과 영화 「낙동강」, 「돈」, 「하녀」, 「성춘향」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수운교 삼천대천세계도」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하고, 「칠곡 구 왜관성당」, 영화 「낙동강」, 「돈」, 「하녀」, 「성춘향」 5건을…

조선시대 국왕의 능행을 심층 분석하다

  • Post category:뉴스

궁능유적본부, 조선시대 능행 심화 연구 보고서 국가유산청·궁능유적본부 누리집 통해 공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는 조선시대 국왕이 선대 왕이나 왕비의 능에 제사를 지내거나 참배하기 위해 행차하는 ‘능행(陵幸)’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지난해…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확대 등재신청서 제출

  • Post category:뉴스

기존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갯벌에 서산갯벌과 무안·고흥·여수갯벌 추가… ‘26년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 예정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지난 1월 말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PhaseⅡ)」 세계유산 확대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하였다.「한국의 갯벌」은 동아시아-대양주…

조치원 문화정원, 세종 1호 “우수건축자산” 등록

  • Post category:뉴스

세종시, 1935년 조성된 정수장을 전시·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국토부, 도시건축자산 창출을 위해 「제3차 건축자산 진흥 기본계획」 연내 수립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0663

신라 태자 ‘동궁’의 진짜 위치 찾았다

「국가유산청이 새로 쓰는 신라사」 공개회… 2월 6일 오전 11시, 코엑스 스튜디오 159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오는 2월 6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 159(서울 강남구)에서 신라왕경 핵심유적에서 지난 10년간 발굴조사한 성과를…

한국 역대 고승 비문에 새겨진 ‘이체자’를 본다

  • Post category: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이체자(6,759자)의 종합정보 담은 『한국 고승 비문 이체자 서체 자전』 발간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우리나라 고승(高僧)들의 비석에 새겨진 이체자(異體字)를 정리한 『한국 고승 비문 이체자 서체 자전』을 발간하였다.* 이체자: 음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조선시대 목장터’ 확인

  • Post category:뉴스

말·수레 업무 등 관장하던 ‘사복시’에서 말 관리 위해 토성 쌓고 석축벽 둘러 조성한 ‘살곶이 목장성’ 흔적 확인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소장 김지연)는 서울 아차산장성의 실체 규명을 위해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구간에…

이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