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소규모정비 활성화 견인…조합설립 인가 61%↑
정책 시행 후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 전년 동기 대비 61%(공급세대수 86%) 증가번동 시범사업 내년 착공 등 모아타운 순항 중…''26년 3만호 공급목표 초과달성 기대주거약자와의 동행 최우선…세입자 손실보상 대책 마련, 반지하 등…
정책 시행 후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 전년 동기 대비 61%(공급세대수 86%) 증가번동 시범사업 내년 착공 등 모아타운 순항 중…''26년 3만호 공급목표 초과달성 기대주거약자와의 동행 최우선…세입자 손실보상 대책 마련, 반지하 등…
‘모아주택‧모아타운 심의기준’ 개정‧시행…신속한 사업 추진과 품질‧공공성 담보2종7층지역 내 모아주택 기준 충족시 공공기여 없이도 평균 13층(최고 15층)까지 완화2종일반주거지역은 모아타운 지정시 층수제한 폐지…법개정 연계해 하반기 추진주민참여 확대 위해 주민제안 요건 신설, 지하주차장…
개별 필지 모아 블록 단위 공동개발…10만㎡ 지역 단위 묶은 ‘모아타운’도 도입빠른 사업추진,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다양한 편의시설 갖춘 대단지아파트 장점‘모아타운’ 지정시 층수 완화, 용도지역 상향, 최대 375억 원 기반시설 조성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