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휴식 후 9.2. 재개장…일일 방문객도 상반기 평균 방문객의 2.7배로 증가익명 기부자 책 상자 배달, 5천권 중 미반납 2권(0.04%) 불과…높아진 시민의식문화공연, 북토크, 전자책도서관 등 18종 프로그램…서울도서관 신규가입도 35.6%↑ 원출처 :…

서울시, 9월 3일(토)부터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엄마아빠행복 장난감도서관’ 운영무료로 연령별 수준에 맞는 장난감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터와 기부나눔터로 조성‘엄마아빠 존’에서 부모는 힐링, ‘우리 아이 행복 존’에서 아이는 맘껏 뛰어놀 수…

서울광장서 매주 금토→금토일로 확대, 오후 5시까지 1시간 연장…9.2~11.13 운영운영규모 광장1/2→전체, 비치 도서 3천권→5천권. 전자책 태블릿 대여 시작토‧일은 엄마아빠 아이 모두 위한 특화존으로 운영. 육아전문가, 놀이전문가도 함께상반기 발길 4만5천명 시민 의견…

4월 23일 개장 이후 시민 4만 5천 명 방문하며 서울시 문화명소로 급부상시민이 매긴 이용가치 50억 원, 만족도 조사 ‘만족 96%, 재방문의사 94%’ 기록7월 7일, ‘책 읽는 서울광장’ 상반기 행사를 마무리하는…

4.22.(금) 12:00부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종료 후 철거임시선별검사소 철거 후 잔디 위에서 책 읽을 수 있는 열린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 개장‘책 읽는 서울광장’ 4.23.(토)부터 4-6월, 9-10월 중 매주 금·토, 11:00~16:00…

돌아온 서울광장! 잔디 위에서 책 읽을 수 있는 열린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 개장서울광장에 이동형 서가, 야외용 빈백 설치, 3천 권의 북 큐레이션 도서 비치건축학자 유현준 교수와 함께하는 북토크, 안데르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