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안심소득 시범사업` 500가구 선정 완료하고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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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4일(월) 출범식…7.11. 첫 지급 시작으로 5년 간의 소득보장정책실험1인가구 40%, 40~64세 50%로 가장 많아…현행 복지급여 비수급 가구 41.2%참여시민 약정체결, 복지‧경제‧통계 국내외 학자 등 31명 ‘연구 자문단’도 위촉효과분석, 현행 복지제도…

서울시,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약 3만4천 가구 신청…67.6: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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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미래 복지모델 ‘안심소득 시범사업’, 5천 가구 1차 선정해 14일(목) 발표1차 선정 가구, 18(월)~27일(수)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류 제출 필수5~6월 소득․재산조사와 기초선조사를 거쳐 최종 500가구 선정…7.11(월) 첫 지급국내‧외 학자 대거 참여, 글로벌…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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