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평산책] 용산기지 주변지역 워킹투어
녹사평역 공공예술정원 개관과 시작하는 "용산기지 주변지역 워킹투어(녹사평 산책)"용산기지 주변지역 워킹투어(녹사평 산책)는 시민들과 함께 용산기지 주변지역을 산책하는 기분으로 도보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입니다. 용산기지의 역사와 문화가 주변지역과 어떤 관계가 있어 왔는지, 백여 년 간…
녹사평역 공공예술정원 개관과 시작하는 "용산기지 주변지역 워킹투어(녹사평 산책)"용산기지 주변지역 워킹투어(녹사평 산책)는 시민들과 함께 용산기지 주변지역을 산책하는 기분으로 도보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입니다. 용산기지의 역사와 문화가 주변지역과 어떤 관계가 있어 왔는지, 백여 년 간…
원출처 : http://www.aik.or.kr/html/page05_03.jsp?ncode=d001&num=4862
상영일정 1.11(금) 18:00 <23X371 - 용산 남일당 이야기> 1.11(금) 19:40 <마이 스윗홈 - 국가는 폭력이다> +GV1.12(토) 14:00 <용산 337가지로 표현하기 : 촛불방송국 레아> 1.12(토) 15:30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 끝나지 않은 이야기>1.12(토) 17:10 용산 참사 10주기 미디어활동가 포럼 <용산 참사…
114년간 닫혀있던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총 8차례 진행된다. * 용산갤러리 관람 후 용산기지 내 주요 거점에서 하차하여 역사·문화적…
11월 30일, 용산 캠프킴 부지 내 옛 USO건물을 활용한 용산공원 갤러리가 오픈하였습니다.
용산공원 갤러리는 용산공원 조성사업에 앞서 용산공원에 대한 공론화 계기와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주한미군 측에 공동전시를 제안했고, 주한미군과의 원만한 협의를 통해 ‘용산공원 갤러리’라는 의미 있는 과정과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114년 간 국민들에게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기지 건물을 활용해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캠프킴 부지 내 옛 USO건물은 약 110년 전인 1908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제강점기엔 일본군 창고 사무소로, 한국전쟁 이후부터 지난 8월까지는 USO(United Service Organization)로 운영되었습니다.
근현대 역사와 함께해 온 USO 건물은 지난 8월 평택으로 이전 후 폐쇄돼었습니다.
용산전자상가 일대 산업재생과 관련된 4차산업혁명 이슈와 신산업 아이디어에 대한 참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신개념 지식콘서트 "2018 제2회 테크플러스 (tech+) 용산" 을 개최합니다 - 일시 : 2018. 11. 30.(금) 14:00…
약 114년간 일반인의 접근이 허용되지 않아 금단의 땅으로 닫혀있던 용산미군기지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11월 2일부터 올해 말까지 6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
‘용산기지 버스투어’는기지 내 역사적·문화적 유의미한 장소 등을 둘러보면서(9km), 주요 거점에서 하차하여 공원 조성 방향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공원조성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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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시 좋은빛상'' 대상 ‘서울드래곤시티’ - 서울시, 24일(화) ‘제7회 서울시 좋은빛상’ 및 ‘제14회 빛공해 사진·UCC공모전’ 시상식 - 좋은 빛 환경 조성 기여 ‘서울시 좋은빛상’ 대상 등 4개 분야 입상자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