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년도 제1회차 도시재생세미나 안내

최근 도시는 ‘개발’보다는 ‘재생’의 패러다임으로 사업관점이 바뀌었고, 건축 또한 신축보다는 리모델링 관련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사회 환경과 도시 패러다임의 변화는 건축가의 적극적 응답과 참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세미나는 ‘깨우는 건축, 살아난 도시’ 라는 주제로 건축을 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누구를’,  ‘어떻게’ 깨워야 하며, 이것이 도시가 살아나는데 건축가와 다양한 도시전문가 그리고 시민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총 6회의 토론회는 한국건축가협회 도시재생위원들이 매 회마다 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배경 및 관점을 가진 패널들을 토론자로 초청하여 진행합니다. 토론회 내용들은 VM SPACE 웹진을 통해 먼저 공개된 후 정리되어 책으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건축가 영웅일까? 시녀일까?’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첫 번째 세미나에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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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OC 등 전국 14곳 도시재생 시범사업지 지원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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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4일 제1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이하 특위)* 심의를 통해 「도시재생 뉴딜 시범지역 활성화계획(전국 14곳, ’17년 선정)」 및 「포항 흥해읍 특별재생지역 지정·계획」을 확정했다.
* 도시재생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한 위원회(도시재생특별법 제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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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새싹기업 키운다…예비 사회적기업 24곳 추가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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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국토교통형 예비 사회적 기업 24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예비 사회적 기업이란 특정 분야에서 사회적 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어 정부의 지원·육성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기 위한 기업을 뜻하며, 현재, 부처별로 고용노동형(259개), 산림형(49개), 국토교통형(28개) 등 총 413개 예비 사회적 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지정을 통해 국토교통형(도시재생 분야) 예비 사회적 기업은 모두 52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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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새싹기업 키운다…예비 사회적기업 24곳 추가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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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국토교통형 예비 사회적 기업 24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예비 사회적 기업이란 특정 분야에서 사회적 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어 정부의 지원·육성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기 위한 기업을 뜻하며, 현재, 부처별로 고용노동형(259개), 산림형(49개), 국토교통형(28개) 등 총 413개 예비 사회적 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지정을 통해 국토교통형(도시재생 분야) 예비 사회적 기업은 모두 52곳이 되었다.

예비 사회적 기업의 공모는 기업의 신청(8.27.~9.12)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선정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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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