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ICT 기술로 도시문제 해결 ‘스마트시티 특구’ 성동구·양천구 첫 지정
□ 올 하반기 서울 성동구에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스몸비족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에도 LED 신호등이 있는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바닥 신호등엔 움직임 감지 센서가 있어 보행신호가 아닐 때 건너려고…
□ 올 하반기 서울 성동구에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스몸비족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에도 LED 신호등이 있는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바닥 신호등엔 움직임 감지 센서가 있어 보행신호가 아닐 때 건너려고…
- 서울 도시문제 해결형 기술과학 R&D 컨트롤 타워 역할 기대 - 4차 산업혁명 대비 현장밀착형, 개방형, 협력형 연구사업 발굴 및 시행 - 응용기술 및 융복합 연구로 서울의 도시문제 치유, 서울형…
□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하여 일상생활 속 문제들을 해결할 수는 없을까? □ 서울디지털재단과 네이버가 주관하고 모두의연구소가 운영한 ‘산타클로바 포 서울(Santa Clova for Seoul)’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공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로 기획자·개발자로 구성된…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 정책의 시민 참여 저변을 확대하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I DIGITAL U, 서울시를 디지털화하다’ 공모전 개최합니다. 서울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도시문제를 최신 디지털 기술(IoT, 빅데이터, AI 등)을…
서울시, 4차 산업혁명 기술로 도시문제 해결…최대 2억 지원
– 시, 2일부터 18년 서울혁신챌린지 시작…서울시민(외국인 포함),기업,대학 누구나 참여가능
– ‘17년 213개 아이디어 중 16개 선정·지원, 4개 팀은 실리콘밸리 초청·해외진출 모색
– 4월 접수-10월 예선-‘19년 4월 결선…멘토링·전문가 컨설팅 등 총 400일간 진행
– 예선통과 32개팀에 시제품제작 2천만원 지원, 결선통과 16개팀에 최대 2억원 지원
– 시, 삶의 질 높이고 도시문제 해결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 개발 장 될것
□ 사업개요
○ 서울시와 시민, 시민사회가 같이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 조성
○ 빅데이터 분석이 어려운 중소상공인이나 창업준비자,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연구생 등이 공공데이터에 쉽게 접근하여
연구하고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공간 마련
- 전문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분야 연구기관 설립 필요성 제기 - 타당성 연구 용역 결과, 기술 분야 연구역량 축적 및 연구 분야별연계․종합 조정을 위해 기술연구원 설립 필요하다고 분석 - 향후,…
- 12일(수), 국내 최초 서울시-서울대학교 손잡고 ‘도시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 문열어 - 빅데이터 기반 인재양성 교육 및 교통▪환경▪도시개발 도시문제 해결 중·장기 연구 - ‘데이터’에 대한 시민역량 높이는 13개 세부과정으로 연간 1,0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