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항공을 꿈꾸는 청소년, ‘항공교실’로 오세요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미래 항공인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제7회 청소년 항공교실」을 10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6차례(토·일, 2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소년 항공교실은 미래 항공기술 및 항공직업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항공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미래 항공인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제7회 청소년 항공교실」을 10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6차례(토·일, 2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소년 항공교실은 미래 항공기술 및 항공직업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항공에 대한…
1. 목 적 - 생활 주변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과 관련해 스스로 흥미 있는 주제를 정하여 스스로 탐구하고 탐구한 내용을 정리해 온라인 화상을 통해 발표하는 기회 제공 - 통일미래세대인 청소년이 북한·남북관계·분단…
서울시, 친환경 건축가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 운영 ‘뚝딱 뚝딱! 건축탱크’ 초등 6학년부터 중등 1학년 대상 건축가 진로체험 진행전문가가 설계한 온라인영상 수업, 교재와 체험교구로 집에서 안전하게 학습4월 19일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하며,…
서울시․동작구, 과거 군사시설 대방동 지하벙커 ''청소년 문화체험시설'' 재생 - 지명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조진만건축사사무소) 공개… ''21년 6월 개관 목표 - 오래된 군사용 벙커로 ''97년부터 공원 자재창고로 방치→청소년 창의적 체험 거점 - 기존 벙커 구조 활용한…
UIA Architecture & Children Golden Cubes Awards_National NominationsUIA 골든큐브어워즈 한국대표 선정을 위한 공모 2019-2020 UIA Architecture & Children Golden Cubes Awards는 어린이 청소년의 건축문화 토대를 마련하고, 성숙한 시민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건축적 자산과…
- 웹툰작가‘무적핑크(변지민)’의 ‘웹툰으로 보는 대한제국 이야기’ / 11.1. 오후3시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근현대사 교육프로그램인 「중명전 청소년 역사콘서트」를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부터 중명전 2층…
- 8월 2일(금)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1회 청소년 기후변화 연설대전 개최 - 기후변화에 관심있는 14~19세 청소년 대상 6월 30일(일)까지 예선참가 모집 - 본선진출자 15명 전원에게 서울특별시장·서울시교육감·청중공감상 등 수여 - 서울시, 기후변화 해결에 대한 청소년들의…
- 청소년을 위한 ‘중명전 역사콘서트 – 만화로 보는 대한제국 이야기’ 개최 / 5.24. 오후3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근현대사 교육프로그램인 「중명전 청소년 역사콘서트」를 오는 24일 오후…
대한건축학회는 서울시교육청과 지난 9월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고, 청소년을 위한 건축도시 분야의 맞춤형 진로교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향후 실행 방향과 추진 계획을 알리고자 『제1회 건축창의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8.12.6.(목) 14:00~17:00
■ 장 소 : 건축센터 지하1층 강당(서울 서초구 효령로 87, 방배동 917-9)
■ 목 적 : 대한건축학회와 서울시교육청이 협력하여 진로직업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방향 모색을 위한 세미나 개최
■ 주최/주관 : 대한건축학회, 서울시교육청
■ 참석대상 : 대한건축학회 회원 및 건축창의교육(AEL) 위원,
서울시교육청 및 지역청 담당 장학사, 지자체 담당 주무관 이외 관심 있는 모든 분들
– 덕수궁관리소, 청소년을 위한 ‘중명전 역사콘서트’ 개최 / 11.16. 오후 3시 –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근현대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중명전 청소년 역사콘서트’를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개최한다.
대한제국기의 근대 건축물인 중명전은 1899년 황실의 도서관으로 건립되어 1904년 덕수궁 대화재 이후 황제의 거처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며,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아픔이 있는 역사적 장소다. 현재는 전시와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