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6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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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과 함께 20건 공개행사 전국 각지에서 열려 -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이 지원하는 6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의 진행으로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국립무형유산원, 5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 Post category:전시

- 전국 각지에서 온 가족과 함께 즐기는 기∙예능 26개 종목 공개행사 열려 -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이 지원하는 5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의 진행으로 전국 각지에서…

‘막걸리 빚기 문화’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 지정 예고

  • Post category:뉴스

- 막걸리 빚는 작업에 전통 생활관습까지 포함시킨 ‘빚기 문화’가 대상- - 보유자·보유단체 없이 종목만 지정 예고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막걸리 빚기 문화’를 신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하였다. 이번 지정 예고의…

세상과 국민이 ‘태평하기를’영상, 증강기술로 제작

  • Post category:전시

- 문화재청, 양성옥(태평무 보유자)‧리아킴 합동무대, 증강현실로 제작‧공개 11.27. 오후 5시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SK(에스케이) 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 국가무형문화재인 태평무와 현대적인 춤의 협업공연을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태평하기를'…

‘전통어로방식 – 어살(漁箭)’국가무형문화재 지정

  • Post category:뉴스

- 한국 어촌문화와 생업의 근간인 어살어법의 가치 인정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형과 조류(潮流)의 흐름, 물고기의 습성 등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어구(漁具)를 설치하여 어류 등을 잡는 어업행위인 ‘전통어로방식 - 어살(漁箭)’을…

국가무형문화재 제와장(製瓦匠) 보유자 인정 예고

  • Post category:뉴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91호 ‘제와장(製瓦匠)’ 보유자로 김창대(金蒼大, 남) 씨를  인정 예고하였다.  * 김창대(金蒼大): 1972년생, 전라남도 장흥군, 현재 제와장 전수교육조교   이번에 제와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김창대 씨는 고(故) 한형준(제와장…

꽃피는 봄, 전국에서 펼쳐지는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 Post category:답사

- 은산별신제, 기지시줄다리기 등 다양한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4월 공개행사가 경상남도 사천, 충청남도 당진, 전라남도 구례, 서울특별시 등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 발굴을 위한 대국민 공모 / 4.1~4.30.

  • Post category:기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와 시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그 기능과 예능 등의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나 새로운 무형문화재로 지정할만한 종목을 발굴하고자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대국민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대상은…

「제염」․「온돌문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 Post category:뉴스

– 우리나라 전통지식, 생활관습으로 가치 인정 / 보유자 ․ 보유단체 인정 안해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우리나라 갯벌을 이용하여 소금을 얻는「제염(製鹽)」을 국가무형문화재 제134호로, 주생활의 기본이 되는 「온돌문화」를 국가무형문화재 제135호로 지정하였다.

우리나라 제염은 고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이어져온 전통적인 자염법(煮鹽法)과 1907년 도입되어 현재까지 그 맥을 이어온 천일제염법(天日製鹽法)이 있는데, 소금산지가 없었던 우리나라는 바닷가에서 갯벌, 바닷물, 햇볕, 바람 등 자연환경을 이용하여 두 가지 방식으로 소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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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문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예고

  • Post category:뉴스

– ‘자연환경에 대응한 지혜와 창의성 발현의 주생활’ 가치 인정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우리나라 주거생활의 기본이 되는 「온돌문화」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하였다.

「온돌문화」는 청동기 시대를 거쳐 원삼국 시대 부뚜막식 화덕과 연도(烟道, 연기가 빠져나가는 통로)가 설치된 원시적 형태의 난방방식에서 기원한 것으로, 기원전 3세기~1세기 경의 유적으로 추정되는 원시적 온돌 유적들이 한반도 전역에서 발견된 점들로 미루어 보아 한반도에서 온돌문화는 2천 년 이상 전승되었다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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