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3회 월성 사진촬영대회 개최 / 5.19.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19일 경주시 월성 일원에서 제3회 「동경이와 함께하는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한다.
월성을 주제로 한 사진촬영대회는 지난 2016년 이후 해마다 열리고 있는데, 올해는 특히 무술년 ‘개띠 해’인 만큼 (사)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와 공동으로 ‘경주개 동경이(천연기념물 제540호)’를 연계하여 기획하였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19일 경주시 월성 일원에서 제3회 「동경이와 함께하는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한다.
월성을 주제로 한 사진촬영대회는 지난 2016년 이후 해마다 열리고 있는데, 올해는 특히 무술년 ‘개띠 해’인 만큼 (사)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와 공동으로 ‘경주개 동경이(천연기념물 제540호)’를 연계하여 기획하였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시 <프로젝트展 월月:성城>에 참여한 3명의 작가와 관람객과의 만남을 오는 10일에 국립고궁박물관 전시실에서 3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지난 2월 12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 중인 이번 특별전은 4년 차에 접어든 월성 발굴조사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기 위해 예술작품과의 접목을 시도한 특별한 행사다. 이상윤, 양현모, 이인희 3명의 작가가 일 년 동안 월성을 돌아보며 느낀 월성의 정체성을 예술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일반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프로젝트展 월月:성城> 개최 / 국립고궁박물관 2.12.~4.8.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경주 월성 발굴현장을 예술작품에 접목한 특별전시 <프로젝트展 월月:성城>을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 기획전시실Ⅱ에서 오는 2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8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4년 차에 접어든 월성 발굴조사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기 위해 예술작품과의 접목을 시도한 특별한 행사로 이상윤, 양현모, 이인희 세 명의 작가가 일 년 동안 월성을 돌아보며 느낀 월성의 정체성을 예술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과 공동으로 특별전「신라 왕궁, 월성」을 오는 28일부터 2018년 2월 25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개최한다.
* 휴관일: 1.1.(월)과 설날 당일 2.16.(금)
이번 특별전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국립경주박물관이 지난 7월 체결한 학술교류 협약의 하나로 최근 3년간 진행해온 경주 월성의 발굴조사 성과를 되돌아보고 이를 국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천년 궁성 월성(月城, 사적 제16호)의 발굴조사 현장을 ‘빛의 궁궐, 월성’이란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주‧야간으로 나누어 개방한다.
* 발굴조사 현장: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449-1(월성 C지구, 석빙고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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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경북 경주시에 있는 경주 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 <2017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 전시 장소: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1 경주 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2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심영섭)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북 경주시에 있는 경주 예술의전당(알천미술관 갤러리2)에서 <2016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 전시 장소: 알천미술관 갤러리2,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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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오는 28일 경북 경주에 있는 더케이호텔에서 사단법인 한국전통조경학회(회장 이창환)의 주관으로 「신라왕경 경관·전통조경」이라는 주제의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심영섭)는 오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북 경주에 있는 경주드림센터에서 「문헌으로 보는 신라의 왕경과 월성」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심영섭)는 정부가 문화융성 정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과 연계하여, 신라 천 년 궁성터 월성(月城, 사적 제16호)의 발굴조사 현장을 오는 30일 일반에 개방한다. * 발굴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