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출처 : http://kpa1959.or.kr/index.html?menuno=2116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6세기 금석문과 신라 사회」학술대회 개최 / 7.19.~20.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한국고대사학회(회장 하일식)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6세기 금석문과 신라 사회’라는 주제로 경주 드림센터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금석문(金石文): 쇠나 돌에 새긴 글자나 그림

이번 학술대회는 현재까지 진행된 6세기 금석문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신라 왕경 연구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술대회에는 학계 원로부터 젊은 학자들까지 다양한 경력의 연구자들이 발표자와 토론자로 나선다.

19일과 20일 양일간 기조 강연과 6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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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 : http://kpa1959.or.kr/index.html?menuno=2116

원출처 : http://www.khousing.or.kr/html/sub06_1.jsp?ncode=a001&num=419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경주 쪽샘지구 신라고분유적 발굴조사 1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경주 힐튼호텔에서 ‘신라고분 조사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쪽샘: 샘물이 맑아 쪽빛을 띤다고 해서 붙여진 유적 일대 마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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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학 세계학술대회는 ‘평화와 민주주의에서의 신뢰 회복’을 주제로, 한국사회가 직면한 갈등 및 양극화 현상의 본질과 신뢰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다차원적으로 논의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7년 6월 22일 (목)~ 24일(토)
장소 : 연세대학교
주최 : 한국정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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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 학술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박물관에 어떻게 도시역사를 담을 것인가를 모색해 온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도시역사박물관과 장소성>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도시란 무엇보다 장소적 존재라는 점에 주목하여 지리학, 문화인류학,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 도시역사박물관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도시박물관과 장소성에 대한 학제적 논의를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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