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날마다 만나는 창경궁의 밤
- 문화재청, 2019년 1월 1일부터 야간 상시관람 시행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19년 1월 1일부터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을 시행한다. 창경궁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매해 일정 기간은 야간 특별관람을 시행해왔는데, 내년부터는…
- 문화재청, 2019년 1월 1일부터 야간 상시관람 시행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19년 1월 1일부터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을 시행한다. 창경궁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매해 일정 기간은 야간 특별관람을 시행해왔는데, 내년부터는…
– 9월은 9.7.(금) 오후 2시, 10월은 10.12.(금) 오후 2시 예매 시작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가을밤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궁 가을 야간 특별관람을 9월과 10월에 각 마지막 2주간씩 개최한다.
경복궁과 창경궁의 가을 야간 특별관람은 9월 16일부터 29일까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며,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까지)이다.
고궁 가을 야간 특별관람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4,500명, 창경궁 3,500명으로 일반인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구매와 전화예매, 외국인은 현장구매(전화예매 불가)로만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 창경궁관리소, 창경궁 인문학 강좌(4.25, 5.30.) 개최 / 10일 오후 2시 예약 –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소장 직무대리 이광섭)는 오는 4월과 5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4.25./5.30.) 창경궁 경춘전(景春殿)에서 「상반기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경궁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 경복궁·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4~10월 매월 2주간 / 4.13. 오후 2시 예매 시작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올해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관람을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월 마지막 2주간씩(3~4번째 주) 개최한다.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매회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 프로그램이다. 문화재청은 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고궁의 운치 있는 밤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10월(행사 최종일은 11월 3일)까지 매월 셋째 주, 넷째 주 2주간씩 70일간 시행한다.
– 국립고궁박물관,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
– 2018년「고궁음악회」, 경복궁 주간공연ㆍ창경궁 야간공연 개최 –
– 덕수궁 정오 음악회 / 4월 매주 금요일(12시 15분) –
– 창경궁관리소, 창경궁 숲 해설 프로그램 진행 / 4.1.~11.25. 매주 토‧일 –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소장 김명준)는 오는 4월 1일(일)부터 11월 25일(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30분 궁궐의 역사와 나무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창경궁 숲 해설 프로그램 「역사와 함께하는 창경궁 왕의 숲 이야기」를 (사)한국숲해설가협회(대표 차지철)와 함께 운영한다.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소장 김명준)는 창경궁 집복헌 대청에서 궁궐과 궁중 생활 관련 서적을 읽을 수 있는「창경궁 집복헌 대청에서 만나는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여 오는 20일부터 4월 15일까지 창경궁 관람객들에게 개방한다. 따스한 봄날을 맞아…
–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 보수공사 후 재개방 / 11.10.~ –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소장 김명준)는 ‘창경궁 대온실(등록문화재 제83호)’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재개방한다.
‘창경궁 대온실’은 지난 2013년 문화재청이 자체적으로 시행한 ‘국가지정(등록)문화재 특별 종합점검’ 결과에 따라 관람을 중단하고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년 3개월간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펼쳤다. 특히, 이번 보수공사에서는 타일 철거 과정에서 대온실 최초 준공 시에 사용된 영국제 타일 원형을 발견하여 해당 제조사의 1905년 책자를 근거로 보수하는 등 원형 복원에 힘썼다.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소장 박정상)는 (사)한국숲해설가협회(대표 차기철)와 함께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 「역사와 함께하는 창경궁 왕의 숲 이야기」 해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달 밝은 가을밤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궁 야간 특별관람을 경복궁(화요일 휴무)과 창경궁(월요일 휴무)에서 오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30일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