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도·지리서 디지털 서비스를 한 눈에, “국토정보 플랫폼”
이르면 올해말부터 “국토정보 플랫폼(map.ngii.go.kr)”에서 동국여지도, 대동여지도와 같은 고지도를 비롯해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지역의 생활상을 담은 지리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은 25일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조광), 서울대학교 규장각…
이르면 올해말부터 “국토정보 플랫폼(map.ngii.go.kr)”에서 동국여지도, 대동여지도와 같은 고지도를 비롯해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지역의 생활상을 담은 지리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은 25일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조광), 서울대학교 규장각…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제도화하여 모빌리티 혁신의 기반을 완성 하기 위한 정부의 움직임이 본격화된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모빌리티 혁신법’인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20.4.7 공포) 개정 후속조치로, 하위법령 개정안 등 세부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모빌리티…
플랫폼과 결합된 모빌리티 혁신서비스가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하여 곧 출시된다.파파, 코액터스, 스타릭스, 코나투스까지 총 4개 업체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출시 및 확대할 예정이며, 플랫폼 운송사업, 사전 확정요금제, 출근시간의 승객 간 동승 서비스…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우선 출시되어 이용자들의 서비스 선택권이 확대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모빌리티 혁신을 더 빨리 체감할 수 있게 된다.사업자들도 새로운 서비스를 먼저 실증해 볼 수…
국민들에게 플랫폼과 결합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적 공간이 열렸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제도화하는 ‘모빌리티 혁신법’인「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개정안이 3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명확한 제도적…
3년간 1,047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 발굴…서울혁신챌린지 대장정 시작 - 개방형 플랫폼으로 인공지능․블록체인 응용한 혁신 아이디어,기술 발굴해 최대 2억원 지원 - 제1회 수상기술, 133억원 대규모 투자 유치 및 스마트 모니터링 사업 주도 등…
이제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박소현)는 정책·사업·연구과제(R&D) 등 한국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망라한 「스마트시티 종합포털(smartcity.go.kr)」을 구축하고, 오는 8일부터 정식으로 포털…
서울시, 온라인플랫폼「민주주의 서울」, 첫 성과공유회…미래 방향 토의 - 시민참여플랫폼「민주주의 서울」의 운영성과와 발전전략을 공유 - 관련전문가 토론, 우수 제안자 표창, 시민 경험공유 등으로 구성 - 12.18(수) 14:00~17:00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 - 활동가,…
목적 : 최근 주요 노동 이슈인 플랫폼노동과 관련해서 국내·외 다양한 논의 및 주요 플랫폼노동 실태를 알아보고, 정책과제 모색 행사개요일시: 2019년 12월 18일(수) 15:00~18:00장소: 아트리움 바비엥2 교육센터 3층 D룸(서대문 바비엥)주최: 서울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