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교통 플랫폼 업계 간담회서 혁신 지원 방안 모색
교통 플랫폼 분야 혁신성장과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 SK텔레콤 등을 비롯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중소기업 등 약 20여사와 제도개선 방안과 택시와의 상생방안 등에 대한 의견의 장을…
교통 플랫폼 분야 혁신성장과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 SK텔레콤 등을 비롯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중소기업 등 약 20여사와 제도개선 방안과 택시와의 상생방안 등에 대한 의견의 장을…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 구축으로 개인마다 최적화된 통합이동서비스 구현기반 마련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정보의 리얼타임화, 시스템의 안정성‧개방성에 방점 -택시, 고속‧시외버스 등 실시간 정보 최초 제공…개방형 플랫폼으로 업계 활성화 -시민이 직접 제안‧개발하는 ‘통합이동서비스 해커톤’…총 상금 2천만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공간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하여 중앙부처, 지자체 등의 정책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과제(6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주시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취약지역 분석은 기존의 일반적인 공간분석 방법(대중교통 노선현황, 인구 분포 분석)과 달리…
-국내외 다양한 공유소식, 공구대여소·따릉이 등 통합공유지도, 공유기업 서비스 제공 -공유허브를 통해 서울시 공유기업(단체) 모집 및 각종 이벤트 등 정보 공유 예정 - 8. 10(금)부터 공유허브(sharehub.kr) 오픈 이벤트 및 공유서울페스티벌 사전…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에 인증받은 표준 통합플랫폼이 공급됨으로써 지자체의 정보시스템 운영 환경, 인근 지자체 간 시스템 연계 및 호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지자체 스마트시티 센터에서 방범·방재, 교통, 시설물 관리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연계·활용하기 위한 기반 소프트웨어(S/W)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통합플랫폼 관련 표준을 마련한데 이어, 7월 3일 7개사 제품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인증을 받음에 따라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확산을 위하여 표준 통합플랫폼의 지자체 보급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7개 통합플랫폼은 기본기능, 연계 서비스 상호 연동 기능 및 통합 기능 등 총 40개의 시험항목을 모두 통과하였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품이 고루 포함되었다.
SH공사,『제4회 SH청년건축가 공모대전』개최 - SH공사, 청년이 제안하는 청년들의 일터와 삶터, ‘청년 창업 플랫폼’ 주제로 공모전 개최 - 8월10일까지 온라인 접수, 응모대상은 대학(원)생 및 3년 이내 졸업생 누구나 참여가능 - 최우수상…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에 민간 솔루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플랫폼 관련 표준과 인증체계가 마련되어 5월 2일부터 인증이 실시된다.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지자체 스마트시티 센터에서 방범·방재, 교통, 시설물 관리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연계·활용하기 위한 기반 소프트웨어(S/W)
서울특별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문화비축기지) 공고 제 2018-18호
시민참여 플랫폼 “문화탱크 시각예술 클라우드” 오픈
문화비축기지는 2018년 4 ~ 8월 시민참여 플랫폼인 “문화탱크 시각예술 클라우드”를 오픈합니다. 문화탱크 시각예술 클라우드란 시민들이 문화비축기지 탱크를 대상으로 다양한 시각예술 프로그램(전시, 작품, 워크숍 등)이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창구로, 제안된 프로그램이나 추천 시민예술가의 포트폴리오가 쌓이면 서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플랫폼입니다.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서울시는 다가올 2019년 제2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준비하며, 지난해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의 성과를 이어가고자 한다. ‘건축의 시대’와 ‘시민 중심의 도시 서울’의 방향을 제시할 행정과 정책, 그리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도시건축포럼(SFAU)을 진행한다.
오는 4월 12일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 2층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릴 1차 포럼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거쳐 진행될 이번 포럼은 건축 전문가뿐 아니라 입법가, 행정가, 건축 실무자, 시민 대표로 포럼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제언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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