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미래 도로정책 아이디어접수 : 2019.4.24~5.23 (한달간)제안시상 : 우수제안 10편 내외 선정(우수제안당 부상 10만원 상당)발표 : 7월중 예정참가방법 : 상상대로 홈페이지 ▶ 제안하기 ▶ 자유제안 별도양식 없음. 주제, 분량에…

- 4.15(월) 서울기술연구원, 서울특별시의회와 함께 ‘서울시 도심부 도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공동 주관 - 도심부 도로에서 발생하는 문제(미세먼지, 물순환, 열섬, 안전 등)에 대비한 대응 정책과    시민 중심의 안전한 도로관리…

- 차량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저감 위해 양재역 일대 ‘광촉매 도로포장’에 대한 효과 확인 - 광촉매 포장 전·후 질소산화물(미세먼지 성분) 농도 측정결과 미세먼지 저감 확인 - 포장재로 사용 위해 대기 중…

- 9.20(목) 서울시-국토교통부-한국도로학회「도로포장 정책포럼」개최 - 포트홀 예방, 친환경 도로포장 등 특수기능 도로포장 기술‧관리방안 모색 - ''14년 8월 서울시 도로함몰 대책 수립 후 관리기술‧개선‧성과 등 소개 - 정부, 지자체, 도로포장 연구자,…

– 옥천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 부지 내 유적에서 확인 / 8.20.~21. 현장 공개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이 작년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조사 중인 옥천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 부지 내 유적에서 7세기 신라 고대 도로가 확인되었다.
* 발굴 현장: 충북 옥천군 옥천읍 서대리 431번지 일원

이번에 확인된 도로는 남동-북서 방향으로 진행하며 산 정상부근 사면과 계곡부를 이어 조성된 것으로, 길이는 약 320m가 넘는다. 노면 폭은 약 5.6m에 달하고, 도로의 표면에는 수레바퀴 자국과 수레를 끌었던 짐승의 발자국도 뚜렷하게 남아있었다. 이 도로는 1886년경 일본이 조선을 침략할 목적으로 작성한 지형도에도 ‘소로(小路)’로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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