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가야리 유적」에서 가야 토성의 배수체계 최초 확인
발굴조사 성과 공개설명회(11.13. 가야리 유적 발굴현장), 지역 주민 학술포럼(11.20. 함안박물관) 개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아라가야의 왕성으로 알려진 「함안 가야리 유적」 발굴조사에서 토성의 내·외부를 연결하는 배수 체계를 가야문화권 유적에서…
발굴조사 성과 공개설명회(11.13. 가야리 유적 발굴현장), 지역 주민 학술포럼(11.20. 함안박물관) 개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아라가야의 왕성으로 알려진 「함안 가야리 유적」 발굴조사에서 토성의 내·외부를 연결하는 배수 체계를 가야문화권 유적에서…
가야리 유적 발굴조사 학술토론회 / 10.13. 오후 2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은식)는 10월 13일 오후 2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4층 세미나실에서 함안 가야리 유적 발굴조사와 과제를 주제로 발굴조사 5주년 기념…
- 나무 기둥ㆍ판축공법 사용한 대규모 토목공사 흔적 / 현장공개 10.31. 오후 1시 -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박종익)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함안 가야리 유적(경남 함안군 가야리 289번지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아라가야…
- 고대 아라가야 전성기(5~6세기) 중심지역이자 핵심공간으로 추정 -- 아라가야 비전 선포식 개최 10.31.(목)~11.1.(금)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상남도 함안군에 있는 「함안 가야리 유적」(咸安 伽倻里 遺蹟)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4호로 지정했다. …
- 고대 아라가야 전성기(5~6세기) 중심지역이자 핵심공간으로 추정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상남도 함안군에 있는 함안 가야리 유적(咸安 伽倻里 遺蹟)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하였다. 「함안 가야리 유적」은 해발 45~54m의 구릉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