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비원 상생아파트에 최대 300만원… 4월 말까지 신청
관리노동자 근무환경 개선할 ''공동주택 모범단지 지원사업'' 신청… 5월 선정, 지원 자치구별 1~2단지 선정, 최대 300만원 지원… 올해부터 ''후생복지''까지 지원 확대 시 "관리노동자 사회적 인식?근무여건 개선위해 노력 바라, 시도 적극 지원할…
관리노동자 근무환경 개선할 ''공동주택 모범단지 지원사업'' 신청… 5월 선정, 지원 자치구별 1~2단지 선정, 최대 300만원 지원… 올해부터 ''후생복지''까지 지원 확대 시 "관리노동자 사회적 인식?근무여건 개선위해 노력 바라, 시도 적극 지원할…
공동주택 경비원의 업무범위가 명확해져 근로조건이 개선되고, 간접흡연 등 공동주택 갈등 완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작년 10월 개정·공포된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위임사항* 등을 규정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월 19일 공포되어…
정부는 7월 8일,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국민권익위원회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공동주택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5월 10일 발생한 서울시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의 사망 사건을 계기로,…
서울시, 에너지 절약․생산으로 ‘아파트 경비원 상생’ 사례 확산 - 미니태양광, LED 확대 등으로 아파트 관리비 다이어트, 경비원 인건비 보전 - 아파트 관리소장 네트워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와 이달 업무협약 체결 -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