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 왕세자 집무공간으로 건립한 ‘경복궁 계조당’ 전시(9.4.~9.30.)
- 지난해 이어 두 번째 … 1,300여 일간의 계조당 복원성과 추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는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과 함께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복궁 계조당(서울 종로구)에서 「왕세자의 공간, 경복궁 계조당」 전시를…
- 지난해 이어 두 번째 … 1,300여 일간의 계조당 복원성과 추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는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과 함께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복궁 계조당(서울 종로구)에서 「왕세자의 공간, 경복궁 계조당」 전시를…
‘왕세자의 공간, 경복궁 계조당’ 전시(11.15.~12.18.)… ‘왕세자의 일상’ 해설·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세종이 왕세자 집무공간으로 건립했던 계조당의 복원을 기념하고,…
- 전통재료와 기법으로 계조당 본당, 행각 등 복원 마쳐 … 9월 20일부터 일반에 공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는 2018년부터 추진해온 경복궁 계조당 복원사업을 마무리하고 9월 20일부터 복원한 계조당 권역을…
- 2022년까지 복원 / 5월부터 사전예약 후 공사현장도 일반 공개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왕세자의 공간, 동궁의 정당(正堂)인 계조당(繼照堂)에 대한 복원공사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계조당(繼照堂): 1868년(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