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에 행정·민간정보 융합해 정책결정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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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16년 지자체가 시행한 공간정보사업 총 438건에 대한 집행실적을 평가해, 전라남도 ’공간정보 분석 시스템‘ 등 5개 사업을 우수 사업으로 선정했다.

공간정보사업 집행실적 평가는 국가공간정보기본법 제7조에 따라 지자체의 사업 계획에 따른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환류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공간정보 생산, 활용, 유통분야 전문가 그룹의 심의를 통해 매년 우수한 지자체 사업을 선정하고 성과를 공유·확산시키고 있다.

평가 기준은 산출물의 적정성, 정책목표의 달성도, 정책의 파급효과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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