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10월 31일(금) 서울 상봉역, 용마산역, 창2동 주민센터 등 총 3곳 2,148호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이하 ‘복합지구’)로 지정한다. ⟪ 신규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 구분복합지구명지역유형면적공급 세대수1상봉역 인근서울 중랑구역세권18,271㎡781호2용마산역 인근서울 중랑구역세권22,024㎡783호3창2동 주민센터 인근서울 도봉구준공업15,412㎡584호 ㅇ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은 선호도 높은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