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알뜰교통카드→알뜰교통카드로 명칭 변경, 이용대상 대폭 확대하고 혜택 늘어난다
국민 교통비 절감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 대상자가 대폭 늘어나고 마일리지 혜택도 확대되어 지난해보다 보다 많은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볼 수 있게…
국민 교통비 절감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 대상자가 대폭 늘어나고 마일리지 혜택도 확대되어 지난해보다 보다 많은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볼 수 있게…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시행 첫해인 지난해(2020년) 이용자들은 월 평균 12,862원을 아껴 연간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20.2%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 사업의 2020년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 20.1.1~12.31…
2020년 상반기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12,756원을 아껴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19.4%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 사업의 2020년도 상반기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 20.1.1~6.30(6개월) 기간…
지금까지 서울시 일부 주민들만 사용할 수 있었던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앞으로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 이하 대광위)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
지난 6월부터 시범 사업 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절감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는 2019년도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 시범사업의 7월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 분석 대상은 시범사업…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일명 빨간버스와 M버스*(이하 광역버스)는 기본 요금이 2,000원∼2,800원 수준으로 매일 이용하는 경우 적지 않은 지출로 부담이 된다. * 여객법상 빨간버스는 직행좌석형, M버스는 광역급행형을 의미 6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면 이러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는 5개 광역자치단체(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와 6개 기초자치단체(경기 수원, 충북 청주, 전북 전주, 경북 포항, 영주, 경남 양산) 등 총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한 광역알뜰교통카드 도입’의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고, 세종시 시범사업(4. 30.)에 앞서 시연행사 및 체험단 발대식(4. 16.)를 진행했다.
국토교통부는 대중교통·보행·자전거 이용 장려와 승용차 이용 억제를 위한 광역알뜰교통카드의 주요 내용을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① 첫째, 기존의 권역별 환승할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월 44회의 정기권을 10%의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 수도권의 경우, 1회 이용가격으로 최대 5회까지 환승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