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서울시와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 공개
3.16.~18. 공개, 3.8. 오후 2시 예약 접수… 올해 10월 중 복원 마치고 개방 예정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광화문 월대 및 삼군부‧의정부 등 육조거리의 발굴조사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3.16.~18. 공개, 3.8. 오후 2시 예약 접수… 올해 10월 중 복원 마치고 개방 예정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광화문 월대 및 삼군부‧의정부 등 육조거리의 발굴조사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3월 16일~18일,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매장문화재 발굴 현장에 대한 시민의견 청취 일제강점기 시대, 광화문 월대 동·서편에서 만나 세종로로 향하는 전차 철로 발견 광화문광장 재조성 발굴조사에 이어 조선시대 육조거리 관청…
‘광화문의 현재’를 주제로 한 시민 창작물 및 아이디어 2. 8.(수)까지 접수 10편 선정, 전문업체와의 협업 및 고도화 과정 통해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탄생 광화문광장을 예술로 풀어가는 의미있는 작업에 참신하고 역량있는 시민…
제야의 종
행사, 보신각-광화문-DDP 삼원 생중계로 본다
- 카타르 월드컵 16강 주역, 축구선수 조규성 등 시민대표 10명 타종 참여 - ‘서울라이트’와 연계, 광화문-DDP에서도 보신각 타종행사 삼원 생중계 관람, 인파 분산 - 국내 1인 미디어 창작자(인플루언서) 22명과 함께 SNS 라이브…
광화문을 보다
전시
-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진입부 53m 길이 대형 미디어월서 화려한 빛과 사운드 - 19일부터 광화문의 장소와 역사성을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회 열려 - 광화문에 대한 작가들의 독특하고 다양한 시선…광장에서 만끽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76931
22일(토) 파리8구역(샹젤리제 거리‧콩코드광장) 도심 녹지축 조성지역 현장방문2030년까지 차로 가득했던 도로 과감히 줄이고 정원녹지 늘려 사람과 자연의 거리로광화문광장 연계 ‘국가상징가로’ 본격추진…서울역~한강 구간 차로 줄여 보행‧녹지공간으로국회대로 지하화하고 상부엔 약 11만㎡ 대규모 공원…서울…
9.1.~연말까지 발굴조사 완료 / 2023년 복원 완료·개방 예정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김지연)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경복궁 광화문 월대(月臺, 越臺) 복원을 위한 학술발굴조사에 들어간다.* 월대: 궁중의 각종 의식 등에 이용되는…
50여명 순라군 행진·시민들과 사진 촬영도 … 6일~14일 10:15 ~ (화요일·우천시 제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약 1년 9개월여 만에 시민의 공간으로 돌아오는 광화문 광장의 재개장을 맞이하여 8월 6일부터…
기존 대비 녹지 면적을 3.3배로 늘리고 휴게공간을 늘린 ‘공원 같은 광장’사계정원, 광장숲, 소나무정원 등 다양한 테마의 녹색 힐링 숲길 조성광장 내 숲과 물이 어우러진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광화문 앞 사직로에 묻혀있는 월대 발굴·복원을 위해 광화문앞 삼거리 형태를 기존 T자형에서 유선T자형으로 도로 선형변경공사 시행정부서울청사에서 동십자각까지 기존 차로수와 신호체계 변화없이 선형만 변경’22년 7월 23일부터 약 2주간 야간 도로포장공사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