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교통문화수준 1위 부천·제천·경남 고성군·서울 강서구
총괄: 18년 교통문화지수 75.25점으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1.64점) 평가지표별 교통문화지수 - 방향지시등 점등율, 차량신호 준수율, 안전띠 착용율, 보행자 횡단보도 준수율 등은 소폭 상승 - 운전자 10명 중 1명 음주운전, 절반이 속도위반…
총괄: 18년 교통문화지수 75.25점으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1.64점) 평가지표별 교통문화지수 - 방향지시등 점등율, 차량신호 준수율, 안전띠 착용율, 보행자 횡단보도 준수율 등은 소폭 상승 - 운전자 10명 중 1명 음주운전, 절반이 속도위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야외 활동이 많은 5월을 맞아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한편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정부의 정책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교통문화발전대회, 국제 교통안전컨퍼런스 등 다양한 교통안전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이달 15일(수)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제11회 교통문화발전대회’를 개최한다. 교통문화발전대회는 교통사고 예방 및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포상하고, 교통안전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서울신문사 공동 주관하여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