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 으로 한국판 뉴딜 실현 앞당긴다
국토교통부(장관 직무대행 윤성원)가 올해 한국판 뉴딜의 핵심사업인 디지털 트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디지털 트윈 기술개발과 고정밀 공간정보 생산을 중점사업으로 하고 총 4,36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제6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18~’22년)에 따른 ‘21년 국가공간정보정책…
국토교통부(장관 직무대행 윤성원)가 올해 한국판 뉴딜의 핵심사업인 디지털 트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디지털 트윈 기술개발과 고정밀 공간정보 생산을 중점사업으로 하고 총 4,36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제6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18~’22년)에 따른 ‘21년 국가공간정보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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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월 8일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열린 국가공간정보위원회에서 향후 5년간의 국가공간정보정책의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제6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18~’22)」을 확정·발표한다.
* 국가공간정보위원회는 위원장인 국토교통부 장관을 포함하여, 관계부처 차관급 및 주요 지자체 부단체장,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국가공간정보정책의 총괄·조정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