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한·일 청소년 간 문화유산 교류의 장 마련
조선왕조실록 보관했던 평창 오대산사고, 월정사 등 탐방하며 한국 국가유산 체험(10.13.~17.)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경미)은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평창 오대산 월정사 등에서 한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4년 해외 청소년 오대산사고 찾아가기…
조선왕조실록 보관했던 평창 오대산사고, 월정사 등 탐방하며 한국 국가유산 체험(10.13.~17.)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경미)은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평창 오대산 월정사 등에서 한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4년 해외 청소년 오대산사고 찾아가기…
문화재청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개관식 개최(11.11.(토) 오후 2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1월 11일(토) 오후 2시에 조선왕조실록(이하 ‘실록’)과 조선왕조의궤(이하 ‘의궤’)의 오대산사고본 원본을 보관·전시하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76)의 새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는 개관식을 개최한다.국회와…
조선왕조실록·의궤 통합 연구기관 및 지역 문화향유의 중심 역할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직무대리 노명구)은 조선왕조실록(이하 ‘실록’)과 조선왕조의궤(이하 ‘의궤’)의 오대산사고본 원본을 원 소장처였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오대산으로 돌려보내기로 하고, 실록과 의궤를 보관·전시하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하 ‘실록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