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진으로 국민의 알권리와 “그때 그 시절”을 돌려드립니다.
내년 1월 2일부터 국토지리정보원이 운영하고 있는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대전, 광주 등 6개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진을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 국토정보 플랫폼(http://map.ngii.go.kr): 항공사진 온라인 발급서비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내년 1월 2일부터 국토지리정보원이 운영하고 있는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대전, 광주 등 6개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진을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 국토정보 플랫폼(http://map.ngii.go.kr): 항공사진 온라인 발급서비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앞으로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작한 항공사진, 구지도(舊지도) 등을 온라인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지난해 수치지형도, 정사영상 등을 무상으로 일반에 개방한데 이어, 오는 3. 1일 부터 온라인을 통해 항공사진, 구지도(舊지도)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오프라인의 경우 수수료를 대폭 인하한다고 밝혔다.
* (온라인) 무상 / (오프라인) 항공사진 20,000원→2,000원, 구지도 2,000원→1,000원
앞으로는 유상으로 구매하던 수치지도* 등 약 26만 도엽(약 8테라)의 공간정보를 일반 국민이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공공정보를 민간에 개방하는「정부3.0」정책에 따라 오는 3. 2부터 온라인은 무료*, 오프라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