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람들도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했었다…서울역사편찬원 서울의 국채보상운동 발간
서울역사편찬원 ≪서울의 국채보상운동≫ 발간 대한제국기 서울에서 펼쳐진 국채보상운동의 역사를 밝힌 6편의 연구 논문 수록 국난 극복을 위하여 서울의 아동·청년·여성·언론 등이 일제 경제침탈에 대항한 역사 조명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1673
서울역사편찬원 ≪서울의 국채보상운동≫ 발간 대한제국기 서울에서 펼쳐진 국채보상운동의 역사를 밝힌 6편의 연구 논문 수록 국난 극복을 위하여 서울의 아동·청년·여성·언론 등이 일제 경제침탈에 대항한 역사 조명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1673
–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국채보상운동기록물」, 「조선통신사기록물」 등재 –
– 「일본군 위안부기록물」, 당사자간 대화를 위해 등재 연기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으로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국채보상운동기록물」, 「조선통신사기록물」이 등재되었다고 31일 확인하였다.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3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of the UNESCO Memory of the World)는 최종 심사를 통과한 기록유산들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할 것을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에 권고하였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권고를 받아들여 등재를 확정하였다.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유네스코 정보커뮤니케이션섹터의 자문기구로,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관련된 전반적인 의사결정을 수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