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생활여건 변화를 한 눈에 『2020 국토모니터링 보고서』 발간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2020년 국토조사를 통해 전 국토를 행정구역과 격자망*으로 분석·진단한『2020년도 국토모니터링보고서』를 발간(8.6)한다고 밝혔다. * 국토를 바둑판처럼 가로세로 일정한 간격으로 구분하여 100m, 250m, 500m, 1km 크기로 구획한 표준화된 공간단위 『2020년도 국토모니터링보고서』는…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2020년 국토조사를 통해 전 국토를 행정구역과 격자망*으로 분석·진단한『2020년도 국토모니터링보고서』를 발간(8.6)한다고 밝혔다. * 국토를 바둑판처럼 가로세로 일정한 간격으로 구분하여 100m, 250m, 500m, 1km 크기로 구획한 표준화된 공간단위 『2020년도 국토모니터링보고서』는…
인구, 건물, 토지이용, 생활SOC 등 우리나라 국토 전반에 대한 자료를 격자망으로 촘촘하게 분석, 진단한『2019 국토모니터링 보고서*』가 발간되었다. * ‘18년 국토조사 결과인 “2018 국토모니터링 보고서” 이어 ’19년 1년간 국토변화를 조사한 “2019…
전 국토를 대상으로 지역별 인구밀집도 및 어린이집, 도서관,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접근성 등 국토의 생활 여건 변화를 측정한 ‘국토모니터링 보고서’가 발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 국토를 시군구 행정구역과 500m 격자망*으로 촘촘하게 진단한 국토모니터링**…
올해부터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의 유치원, 의료시설, 복지시설 등 생활 기반 시설의 접근성과 노후 건물 현황 등을 알기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토의 생활여건 변화를 측정한 ‘국토모니터링 보고서’를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작성해 이달 중 지자체 등에 배포한다.
지난해까지는 매년 초 180개 국토지표에 대해 통계 형태의 ‘국토조사연감’을 발간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국토모니터링 보고서’로 변경하여 공표*하는 것이다.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누리집을 통해 상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