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외교문서 담당하는 관청(사자관청) 기록물 국역해 최초 공개
국립고궁박물관, 고문헌 국역총서 제11책 「국역 사자관청등록」 발간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그동안 관련 사료가 부족해 전체의 내용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던 사자관청(寫字官廳) 운영과 사자관(寫字官)의 활동이 기록되어 있는 사자관청등록(寫字官廳謄錄)을 최초로 번역한「국역 사자관청등록」을…
국립고궁박물관, 고문헌 국역총서 제11책 「국역 사자관청등록」 발간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그동안 관련 사료가 부족해 전체의 내용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던 사자관청(寫字官廳) 운영과 사자관(寫字官)의 활동이 기록되어 있는 사자관청등록(寫字官廳謄錄)을 최초로 번역한「국역 사자관청등록」을…
2021년 기록물평가심의회 결과, 폐기 결정된 기록물 목록을 붙임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원출처 : https://www.krihs.re.kr/notice/bidconView.do?seq=36258&ref=3&
서울시, 사진부터 메모‧일기까지…옛 난지도 시민소장 기록물 수집 6월5일(금)~7월17일(금)까지 개최현재 월드컵공원(마포구 소재)의 과거인 꽃섬~난지도 매립지 시절 해당사진, 영상, 일기, 편지, 메모수첩 등 난지도를 둘러싼 시민생활사 모습 수집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