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Paradise
가나아트는 ‘도도새’를 매개로 현대인의 꿈과 자유에 대해 사유하는 김선우(b. 1988-)의 《Paradise》를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사선으로 흐르는 구름을 배경으로 한 해경과 저녁 노을로 물든 정글…
가나아트는 ‘도도새’를 매개로 현대인의 꿈과 자유에 대해 사유하는 김선우(b. 1988-)의 《Paradise》를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사선으로 흐르는 구름을 배경으로 한 해경과 저녁 노을로 물든 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