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근현대 나전칠공예 희귀자료 최초 공개한다…나전장의 도안실 전시 5.16.(화) 개막
서울공예박물관, 근현대 나전칠공예 희귀자료 최초 공개하는 전시 개막 전성규·김봉룡·송주안·심부길·민종태·김태희 등 근현대 대표 나전장 6인의 희귀 도안과 작품들 최초 발굴 특히 근대 나전칠공예 대표 작가 전성규의 눈에 띄어 전성규의 작품과 도안은…
서울공예박물관, 근현대 나전칠공예 희귀자료 최초 공개하는 전시 개막 전성규·김봉룡·송주안·심부길·민종태·김태희 등 근현대 대표 나전장 6인의 희귀 도안과 작품들 최초 발굴 특히 근대 나전칠공예 대표 작가 전성규의 눈에 띄어 전성규의 작품과 도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