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폐공장부지, 뉴스테이 단지로 변모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오산 세교2지구에 연접하여 있는 쌍용제지 폐공장부지(12만㎡)를 금년 첫 민간제안 공급촉진지구 후보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쌍용제지 공장은 1967년부터 포장재를 공급하는 제지산업시설이었으나, 제지산업이 침체되면서 2014년 운영이 중단된 후 공장시설과 노후건물들이 잔존해 흉물로 남아있는 상태였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오산 세교2지구에 연접하여 있는 쌍용제지 폐공장부지(12만㎡)를 금년 첫 민간제안 공급촉진지구 후보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쌍용제지 공장은 1967년부터 포장재를 공급하는 제지산업시설이었으나, 제지산업이 침체되면서 2014년 운영이 중단된 후 공장시설과 노후건물들이 잔존해 흉물로 남아있는 상태였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박상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김선덕)는 2.10(금)에 대구신서, 시흥장현, 평택고덕, 화성동탄2 등 4개 지구, 2,725호에 대한 뉴스테이 LH 8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사장 김선덕)가 2월 중순경『뉴스테이(New Stay)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이란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주택건설이 가능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대주택을 건설하거나, 매입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4.28대책)」 후속으로 실시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하반기 공모 결과, 서울시 관악 강남아파트 재건축 등 7개 정비구역을 후보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1만호 수준의 뉴스테이 후보구역을 선정하고, 연내 사업부지 4천호 추가 확보
** 후보지 선정후 해당 조합에서 뉴스테이 도입계획을 확정하는 경우 부지확보로 간주
국토교통부(장관:강호인)는 4.26일 제주지역 내 뉴스테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협약을 체결한 인천, 광주, 대구, 부산, 경기에 이어 여섯 번째이다.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77353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박상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김선덕)는 3.28(월)에 화성동탄2, 시흥장현, 화성봉담2, 광주효천 지구에 4개 단지 총 3,044호에 대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한 택지개발지구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