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무중력지대 도봉’1년간 2만5천여 명 발길…22일 돌잔치
- G밸리, 대방동, 양천에 이어 네 번째로 개관해 오는 6월 22일 1주년 맞이 - 청년토론회, 반려동물 용품 마켓,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누적 방문객 2만 5천여명 규모의 지역 밀착형 청년…
- G밸리, 대방동, 양천에 이어 네 번째로 개관해 오는 6월 22일 1주년 맞이 - 청년토론회, 반려동물 용품 마켓,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누적 방문객 2만 5천여명 규모의 지역 밀착형 청년…
- 도봉구 최초 촉진지구 지정,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 인근. 경전철 역세권 첫 사례 - 23일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 및 건축허가 허가, 7월 착공, ´21년 7월 입주 시작 - 지하 2층, 지상 7층, 총 253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