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유일한 조선시대 선박, 600년 만에 수면 위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태안 ‘마도4호선’ 인양 완료… 새 난파선 흔적도 확인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태안 마도 해역에서 올해 4월부터 현존 유일의 조선시대 선박인 마도4호선의 선체 인양을 시작해 지난달 작업을 마쳤으며, 추가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태안 ‘마도4호선’ 인양 완료… 새 난파선 흔적도 확인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태안 마도 해역에서 올해 4월부터 현존 유일의 조선시대 선박인 마도4호선의 선체 인양을 시작해 지난달 작업을 마쳤으며, 추가로…
분청사기 등 출수유물 140여 점 공개 특별전(9.12.~‘26.2.22.)과 10년간의 연구 성과 종합 학술대회(9.12.) /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오는 9월 12일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조선의 조운선(세금용 곡물 운반선)이던 마도4호선의 발굴 10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 개수제(4.8.) 시작으로 총 14차수에 걸쳐 선체 인양 추진… 선체편 보존처리 및 주변 지점 추가 조사도 예정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4월 8일 오후 3시 발굴조사의 안전과 풍성한 조사 성과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마도해역에서 조선 시대에 운항하다 난파된 것으로 알려진 마도4호선에 대한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의 수중발굴 내용과 성과를 담은 조사보고서를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