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
-‘삼척(강원)‧충주(충북)‧공주(충남)‧동대문구(서울)‧수성구(대구)’5개 도시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송민선)은 삼척시(강원)·충주시(충북)·공주시(충남)·동대문구(서울)·수성구(대구) 5개 도시를 ?2021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하였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2014년부터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의 발굴과 전승을 유도하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