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문화유산 주제로 지역 문화강좌 개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직원에게 듣는 발굴과 지역유산(고창 고인돌, 부안 청자, 완주 백자 등) 강연(10.23.~11.20. / 총 5회)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 이하 ‘완주연구소’)는 완주군(군수 유희태)과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직원에게 듣는 발굴과 지역유산(고창 고인돌, 부안 청자, 완주 백자 등) 강연(10.23.~11.20. / 총 5회)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 이하 ‘완주연구소’)는 완주군(군수 유희태)과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이번 문화강좌는 세계 곳곳에 있는 도시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 도시 특유의 매력에 대한 인문학적인 접근입니다. 루이스 멈포드에 따르면, 도시는 많은 정착인구와 높은 인구밀도를 가진 지역이자, 고층건축물과 도로, 상하수도, 기타 물리적인 제시설이 집적되거나 설치된 지역이자 공간입니다. 세계에는 많은 도시들이 존재하지만 각 도시들은 자신만의 특징과 고유한 향기를 지닙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이번 강좌를 통해 각 도시의 특징과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역 시민들은 물론 교직원, 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