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내륙권의 미래 비전 담은 발전종합계획 확정
◈ 해안내륙발전법의 시효 연장(‘20→’30년)에 따라 산업·경제 등 여건변화를 반영한 해안내륙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확정·고시◈ 5개 초광역권역을 대상으로 지역 간 연계·협력 촉진,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성장거점 조성 등을 위한 발전전략 및 추진사업 발굴…
◈ 해안내륙발전법의 시효 연장(‘20→’30년)에 따라 산업·경제 등 여건변화를 반영한 해안내륙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확정·고시◈ 5개 초광역권역을 대상으로 지역 간 연계·협력 촉진,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성장거점 조성 등을 위한 발전전략 및 추진사업 발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오는 11월 19일 세종시 소재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해안 및 내륙권의 효율적인 발전종합계획 수립방안 등 발전정책 방안‘ 논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해안내륙발전법의 유효기간 연장(‘20→’30)에 맞추어 특별법 취지 실현을 위한 동서남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