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닫혔던 비밀 지하공간 3곳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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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10월 19일(목) 정식 개관
‘경희궁 방공호’ 일제강점기 상황 느낄 수 있도록 조명·음향 설치, 2만여 장 관련 사진 재현
74년 1호선 건설 당시 만들어진 ‘신설동 유령역’ 영화 등 일부 노출됐지만 시민에 첫 공개

서울시가 그동안 굳게 닫혀있던 비밀스런 지하공간 3곳(여의도 지하비밀벙커, 경희궁 방공호, 신설동 유령역)을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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