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만에 베일 벗은 경복궁 중건 역사…국내 최초 번역서 발간
- 서울역사편찬원, 경복궁 중건 기록《경복궁영건일기》국내 최초 번역 발간 - 6.17.(월) 오후1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서울역사학술대회’ 개최 -《경복궁영건일기》에 대한 집중적인 학술 논의로 중건의 역사적 의미 밝혀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1143
- 서울역사편찬원, 경복궁 중건 기록《경복궁영건일기》국내 최초 번역 발간 - 6.17.(월) 오후1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서울역사학술대회’ 개최 -《경복궁영건일기》에 대한 집중적인 학술 논의로 중건의 역사적 의미 밝혀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1143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직무대리 이상준)는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카를 바이파코프 K.M. Baypakov 지음) 한국어 번역서를 발간하였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국 고대 문화의 원류를 복원하고, 실크로드 선상에서 중앙아시아, 몽골 등 여러 국가와의 교류 상을 밝히기 위해 2015년부터 ‘한민족 고대문화 네트워크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하나로 신라 황금유물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황금 문화’에 대한 공동연구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