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약자 보호구역 50곳 늘린다…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도 강화
’25년 서울시 보호구역 종합관리 대책 발표, 어린이?노인?장애인 교통약자 집중 보호 보호구역 50개소 신규 및 확대 지정, 보도 등 보행공간 조성해 사고 예방 방호울타리·노면표시·스마트 안전시설 등 교통안전시설 약 1천개소 확충 과속단속카메라…
’25년 서울시 보호구역 종합관리 대책 발표, 어린이?노인?장애인 교통약자 집중 보호 보호구역 50개소 신규 및 확대 지정, 보도 등 보행공간 조성해 사고 예방 방호울타리·노면표시·스마트 안전시설 등 교통안전시설 약 1천개소 확충 과속단속카메라…
’23년 보호구역 4대 핵심분야 선정 연간 485억원 투입…보행공간 확보 우선 횡단 중 사고예방 안전시설물 설치, 과속, 주?정차 촘촘한 단속체계 지속 조성 현장 맞춤형 보호구역 조성을 위해 실태조사 추진…관리?진단체계 기준 수립…
- 유치원, 어린이집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37개소 신규지정 및 시설개선 - 사고발생 38개소 대상 안전진단 및 맞춤형개선, 市 일괄설계방식 최초 적용 - 운전자 주의 환기, 물리적 안전 강화 시설물 보강 ‣ LED표지, 과속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