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가볍게, 이제 삼성역에서도 빈손 출국!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5월 29일(목) 서울 삼성역 인근 한국도심공항 건물 2층에 이지드랍(Easy Drop) 신규 지점을 개장한다. ㅇ 이지드랍은 공항 외부 장소에서 미리 탑승권 발급과 수하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5월 29일(목) 서울 삼성역 인근 한국도심공항 건물 2층에 이지드랍(Easy Drop) 신규 지점을 개장한다. ㅇ 이지드랍은 공항 외부 장소에서 미리 탑승권 발급과 수하물…
도심 속 빈손여행 서비스 확대… 현재 홍대·인천 → 명동·강남으로 확대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0408
(사례1) 비행기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바로 수하물을 찾는 일이다. 다른 사람이 대신 들어가 찾을 수도 없고, 수많은 승객들 틈 속에서 내 짐이 나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다보면 여행을 시작하기도 전에…